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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23 조*원 .... ********** 2023-01-09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13:22),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의 중심은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겔36:21)을 아끼는 마음이었습니다(삼상17:25, 26, 36, 45). 우리 사람처럼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16:7)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고 이미 다윗을 이스라엘의 새 왕으로 정하사(1절, 현대인의 성경) 사무엘 선지자로 하여금 다윗에게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3, 12-13절). “이 날 이후로 다윗은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었습니다(13절). 그러나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케 했습니다(14절). 그 때 사울 왕의 신하들은 사울에게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16절)라고 말하였고 사울 왕은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고 명하였습니다(17절). 그래서 사울 왕 앞에 데려온 사람이 바로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다윗이었습니다(18절). 사울 왕은 다윗을 보는 순간 “사울이 그(다윗)을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자기 호위병”(현대인의 성경)]로 삼”았습니다(21절). 그는 다윗을 무척 좋아하였습니다(22절, 현대인의 성경). 그 후로부터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은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탔고 사울은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났습니다(23절). 이렇게 수금을 타므로 사울을 상쾌하게 하여 낫게 한 다윗은 엘라 골짜기에서(17:2) 블레셋 장군 골리앗(4절, 현대인의 성경)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역했을 때(10, 25, 36절) 그와 싸우고자 했습니다(32절). 그 때 사울 왕은 그에게 자기 군복과 갑옷을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웠습니다(38절). 다윗은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 왕에게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39절). 그래서 다윗은 그것을 다 벗어 버리고(38절, 현대인의 성경) 시냇가로 가서 매끄러운 돌 다섯개를 골라 그의 목양 주머니에 넣고 그가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와 물매만 가지고 블레셋 거인 골리앗을 향해 나아갔습니다(40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45-47절)고 말하면서 골리앗을 향하여 빨리 달렸습니다(48절). 그러면서 다윗은 손을 자기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래로 던져 골리앗의 이마를 쳐 그를 이기고 쳐 죽였습니다(49-50절). 그 결과 크게 두려워하여(11절) 골리앗 앞에서 도망하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이(24절) 골리앗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 블레셋 사람들(51절)을 승리의 환호성을 올리며 달려가 블레셋군을 가드와 에그론 성문까지 추격하다가 중단하고 돌아와 그들의 진지를 약탈하였습니다(52-53절, 현대인의 성경).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 사울 왕의 군사령관 아브넬이 그를 사울에게 데려왔고 사울은 그와 대화를 나눴습니다(55-58절, 현대인의 성경). 흥미로운 점은 그 대화가 끝난 후 사울 왕의 아들인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한 것입니다(18:1).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그와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자기가 입었던 겉옷과 군복과 칼과 활과 띠를 다 다윗에게 주었습니다(3-4절).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므로 사울은 다윗을 군대의 장으로 삼았습니다(5절). 그리했을 때 사울이 다윗을 군대의 장으로 삼은 것을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습니다(5절).



오늘 본문 사무엘상 18장 14절을 보면 성경은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셨으므로 다윗은 사울 왕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였을 뿐만 아니라(5절) 사울 왕이 자기를 천부장으로 삼았을 때에도 1,000명을 거느리는 군 지휘관으로서(13절, 현대인의 성경)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했습니다[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현대인의 성경)](14절). 그래서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습니다(16절). 이젠 사울의 아들 요나단 만이 다윗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1, 3절) 사울 왕의 딸인 미갈도 다윗을 사랑하였습니다(20절). 그리고 사울이 다윗을 군대의 장으로 삼았을 때 온 백성과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을 뿐만 아니라(5절), 이젠 온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윗을 사랑하였습니다(16절).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었습니다(30절). 이렇게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지만 딱 한 사람, 다윗을 미워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미워했다면 그 사람은 다윗을 죽이고 싶어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이스라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었습니다. 사울은 처음부터 다윗을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다윗을 처음 보는 순간 “그를 크게 사랑하”였습니다(16:21).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자기 호위병으로 삼고 또한 다윗을 자기 곁에 있게하였습니다(21-22절, 현대인의 성경). 그정도로 사울은 다윗을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22절,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그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다음 승리한 이스라엘군이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모든 성에서 여자들이 승전을 축하하여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나와 노래하고 춤추며 사울 왕을 환영할 때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라고 하여 그 때부터 다윗을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18:6-9,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으로 인해 손에 든 창을 다윗에게 두 번이나 던져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10-11절, 참고: 19:9-10). 특히 사울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므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는 것을 보고 다윗을 두려워하고(18:12) 또 두려워하여(15절) 자기 맏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겠다고 하면서 다윗으로 하여금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게 하여 그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다윗을 죽게 하려고 했습니다(17절). 그러나 사울은 메랍을 다윗에게 주지 않고 므홀랏 사람인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19절). 그런데 또 다른 딸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울은 자신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여 미갈을 이용해서 다윗을 함정에 빠뜨려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하려고 했습니다(20-21, 25절, 현대인의 성경). 그 뿐만 아니라 사울은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지시까지 했습니다(19:1,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사울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보고 알았고 자신의 딸 미갈도 다윗을 사랑하므로 사울은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대적[“평생 그의 원수”(현대인의 성경)]이 되었습니다(18:28-29).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몇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저는 다윗을 향한 사울의 사랑을 생각할 때 그의 사랑은 신실한 사랑이 아닌 변질된 사랑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울은 처음에 다윗을 보았을 때에는 크게 사랑하였지만(16:21) 골리앗을 물리치고 블레셋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모든 성에서 여자들이 승전을 축하하면서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라고 했을 때부터 다윗을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18:6-9). 다윗을 향한 사울의 큰 사랑은 살인적인 질투로 변질된 것입니다. 그의 변질된 사랑과 대조적으로 다윗을 향한 사울 왕의 아들인 요나단의 사랑은 신실한 언약적인 사랑이요(18:3; 20:16) 자기 생명 같이 한 사랑이었습니다(18:1, 3; 20:17). 요나단은 다윗을 심히 좋아했습니다(19:1). 왜 요나단이 다윗을 그리도 사랑하고 좋아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성경은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현대인의 성경) “사울 왕과 다윗의 대화가 끝난 후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려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고만 기록되 있습니다(18:1). 다윗을 위하다가 자기 아버지인 사울에게 “이 미친 놈아! 네가 네 자신의 수치와 네 어미의 수치도 모르고 천한 이새의 아들 쪽을 택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20:30, 현대인의 성경)이란 말까지 들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자기에게 단창까지 던져 죽이려고까지 하였는데도 불구하고(33절) 요나단을 다윗을 위하여고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요나단은 다윗을 그리도 사랑한 것일까요? 저는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 추측은 사울이 변질된 사랑으로 다윗을 사랑하다고 질투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새 왕으로 택하신 다윗을 언약적인 사랑으로 신실하게 사랑하고 계심을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을 통해서 부분적으로나마 나타내시고자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 가지 더 든 생각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새 왕으로 택하신 다윗과 함께 하시므로 그는 모든 일을 지혜롭게 성공적으로 행다는 사실입니다(18:14). 하나님께서 버리신 사울 왕(16:1)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으로 말미암아 번뇌하였고(15절) 괴로웠고(23절) 또한 마치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고 떠들어대기까지 했지만(18: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새 왕으로 벌써 정해 놓은(16:1, 현대인의 성경)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18:12, 14, 28) 모든 일을 지혜롭게(성공적으로) 하여(18:5, 14, 15, 30)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사랑을 받고(5, 14, 15절)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된 것입니다(30절). 이 사실을 생각할 때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인지를 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은혜와 축복 가운데서도 골리앗(17장)이나 사울과 같이 우리를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가 있겠지만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승리케 하시고 우리를 높이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47422 조*숙 삼현교회 * 2023-01-09
47421 황*애 대구참사랑교회 ********** 2023-01-09
항상 감사합니다.
47420 김*주 삼양교회 ** 2023-01-09
47419 박*련 거창교회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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