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이 말씀을 등은 사울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비단 자신이 과거 행적에 대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지금 예수의 초자연적 현시를 접한 사울로서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시인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사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난 이때를 기점ㅇ로 하여 자신의 전적 무지를 통절히 인식하고 향후 예수께 전적 헌신하는 겸손한 사도의 삶을 살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울의 다메섹 체험이 결코 공허한 환상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이다ㅏ
동시에 이것은 사울의 지난 삶이 눈 뜬 장님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암시해 준다
실로 과거의 사울은 율법과 복음의 실체를 바로 보지 못한 맹인이었던 것이다
그는 이제 성령의 세례로 영의 눈을 바로 뗘야 했다
9 사흘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아니아: 여호와께서는 은혜로우시다 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이 아나니아는 경건한 제자로서 당시 다메섹에서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자였다
가혹한 박해자로서 사울의 명성은 이미 초대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사울을 주의 사도로 받아들이는데 심각한 장애요인이 되었다. 주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아시고 당시 존경받던 경건한 제자 아나니라을 바울의 변호인으로 삼기 위하여 그에게 계시로서 직접 바울의 신실한 개종을 설명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