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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성명 소속교회 정답 등록일
44533 이*선 가나안교회 ******** 2022-08-08
44532 송*신 한사랑교회 ********** 2022-08-08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따라
우리 모두가 온전하길 간구합니다.
44531 황*애 대구참사랑교회 ********** 2022-08-08
항상 감사합니다.
44530 하*광 서울시민교회 ********** 2022-08-08
매번 강의를 보며 하나씩 조금씩 성경에 대한 이해가 되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4529 조*원 .... *********** 2022-08-08
묵상하기

예수님이 제자들을 이끄시고 이스라엘의 최북단인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으로 이끄시고

비로소 그곳에서 제자들과의 시간에만 집중하십니다



먼저 제자들이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시며

제자들을 대표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이 신앙고백의 터 위에 자신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선언하신 후

비로서 그동안 마음 속에 꽁꽁 숨겨오신 이야기로써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시게 되는데



그것은 이제 곧 마지막 여정으로써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고

거기서 종교지도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으신 후

십자가의 죽으심과 삼일 만에 부활하시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더는 숨길 것도 없이 직설적이며 공개적으로 드러내십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이에 대해 자신이 품어온 꿈이 깨지는 듯

예수님을 만류하며 고난과 죽음의 길로 가지 말라 했는데

이미 수난의 종으로 오셔서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드려야 하는 주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아버지의 뜻에 정면 도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순간 만큼은 애제자 베드로라 할지라도

사탄아 내 등 뒤로 물러가라 책망하시며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신 일과 사명과 그 과정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앞선 말씀을 배경으로 예수님은 그 지역에서

6일을 더 머무신 후 아홉 제자들은 산 아래 머물게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오르시게 되는데 그날 함께 올라가신 산은

헬몬산의 산맥 뿌리가 가이사랴 빌립보까지 이어진 것을 보아

그날 헬몬산의 한 봉우리에 올라가신 것을 엿보게 됩니다



마태 마가 누가 공관복음은 모두 이 기사를 다루고 있는데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에 떠오르는 많은 의문들이 있어

성령님께서 조명해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1. 왜 12 제자 중 3인 만 데리고 가셨나? (17:1)

2. 왜 인간의 모습을 벗으시고 하나님의 본체로 변형이 되셨나[17:2]

3. 왜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나타나 대화 하셨으며 [17:3]

4. 그 대화의 내용은 무엇이었나?

5. 왜 현장을 목격한 제자들에게 [17:9]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까지 본 것을 말하지 말라 하셨나



6. 왜 산에서 내려오면서 제자들은 엘리야 이야기를 꺼냈나? [17:10]

7. 세레요한은 불가의 이론처럼 엘리야가 환생한 인물인가?[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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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영광스런 자리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만 데려가셨나?



예수님도 사람 차별하고 편애하는 분이신가?

다른 제자들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복음서 어느 곳을 뒤적거려 보아도

다른 제자들이 이 세자에 대해 질투심을 가졌거나

이것은 예수님의 차별이고 편애하는 것이라고

항의한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을 보아

이것은 제자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진 것으로써

단지 이 글을 읽는 독자의 추측이고 생각일 뿐이며

그만큼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인격이

이런 인간적인 불만의 여지를 잠재우고도 남을 만큼

12제자 모두에게 충만했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따라서 세 제자만을 가까이했다는 편견을 갖기보다

예수님에게도 최측근의 사람들이 필요했으며

그 수의 최소 단위는 3인이라는 것에 주목하게 된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중심으로 3인이 있고

그 주변에 12제단이 있으며

또 12제자를 둘러싼 70 문도가 있고

70 문도를 둘러싼 120문도가 있어서

초기 교회를 형성하게 되는 것을 본다.[행1:15]



이처럼 예수님과 최측근 3인방의 이야기는

내가 이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가 되고 천국일꾼으로 살아가는동안

최소한 생사고락을 같이할만한 세 사람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솔로몬이 인생철학과 지혜를 논한 전도서에서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지 않았던가(전도서4:12)



예수님도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인간으로 계실 때

독불장군식으로 하지 않으시고

비록 불완전한 인간이라도 최측근 3인을 가지신 것처럼

나도 천국의 일꾼으로서 능히 서기 위하여

최소한의 동료이며 동역자로서 서로에게 삼결 줄이 되어주는

세 사람(트리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본다.

적용하기

2. 왜 헬몬산에서 인간의 몸을 벗으시고 하나님의 본체로 변형되셨나?



적어도 최측근의 3인에게만이라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가지셨던

성자 하나님으로서 영광의 본체를 보이심으로

일주일 전 베드로가 뭐가 뭔지 잘 모르면서도

성령의 계시로 고백한 신앙고백으로서

주는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 되심의 실체를 보이신 것이고



이것은 또한 이제 곧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종교지도자들에게 잡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더라도

마음에 흔들림이 없이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담담히 받아드리게 하려는 의미도 있음을 본다.



더불어 제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이 추종했던 예수가 비록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한 인간으로 존재하셨다 할지라도

그는 사실은 영광의 하나님 곧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던 분인 것을

명백하게 증거 하는 한 사건이 되게 하신 것을 본다[벧후1:16-17]



3.4. 왜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나타나 대화하였을까 [17:3]



구약에 등장하는 많은 주의 종들이 있는데 왜 모세와 엘리야인가?

왜 다윗은 아닌가? 사무엘은 그들만 못한가?

매시야 예언의 지평을 열고 가장 많은 예언을 한 이사야는 어떤가?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불의 선지자 엘리야보다 못해서인가?

이런 질문을 하다 보면 끝도 없는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따라서 나는 성경해석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써

구속 역사적 관점에서 이 두 사람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을 보는데

하나님께서 진행시키는 성경에 나타난 구속사 계시로써

이스라엘의 전체 역사를 놓고 볼 때

두 사람 다 호렙산에서 40일을 금식기도 한 후

하나님께서 진행 시키시는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선언을 듣게 되는데



모세는 하나님 나라의 시작으로써

시내산(호렙산)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탄생시키는

언약의 중재자로 등장하며

이스라엘이 금송아지 숭배로 나라의 존폐가 위기에 처했을 때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을 지우더라도 멸하지 마시라고 간구함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계속 진행하게 하였고



엘리야는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만연된 자신의 시대(아합왕 시대)

이스라엘 역사가 보여 주는 실패와 타락의 절정에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고

심판을 청구하는 역사로 나가게 한 자인데 [왕상19:9-18]



예수님은 이 두 사람과 자신의 곧 예루살렘에 올라가

별세하실 것에 대해 이야기 하셨으니[눅9:31]



이는 곧 모세로부터 출발되어 엘리야 시대에 실패로 끝나고

심판으로 나가는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들)의 역사를

그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회복과 갱신으로 이끄실 것을

이렇게 구속 역사적으로 표현하고 상징하는 뜻으로

이 삼인이 등장한 것이라도 받아 드리는 것이 무난하게 보인다



5 왜 현장을 목격한 제자들에게 [17:9]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까지 본 것을 말하지 말라 하셨나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가운데 가장 우려했던 것 중의 하나는

자신에 대한 소문이나 유명세가 너무 지나쳐서

당 시대를 이끌었던 종교지도자들의 시기심을 촉발함으로

자신이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한 가운데

그의 죽음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우려였다



그래서 병인들을 고쳐주신 이후에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며

지금 세 제자가 변화산에서 경험한 황홀 체험에 대해서도

마음 속에만 담아 두라고 하셨으니

이는 씨가 싹이 터서 올라오기 전에는 땅속에 묻혀있음같이

자신의 부활을 통해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기 전까지는

이렇게 하늘 아버지의 시간표에 맞추시며 나가는 것을 본다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은 오늘 내가 아무리 영적으로 큰 체험을 했어도

함부로 발설하기보다 마음 속에 깊이 담아놓을 것이 있으며

모든 감추인 것을 드러내는 때와 시기가 있음을 배우라고 하심이리라.

기도하기

[오늘 내게 주시는 교훈]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질문에 대해 지면 관계상

다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변화산의 황홀경에 동참한 제자들의 반응을 통해 받을 교훈이 있으니

곧 베드로가 영적 착시 현상에 빠져서 앞뒤 분별도 못하고

우리가 여기 있는 곳이 좋의니 초막 셋을 짓고 살자고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빛난 구름이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을 덮어 버리면서

하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왔으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신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실 때도 있었는데

이처럼 예수님은 비록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우리와 똑같은 한 인간으로서 존재하시며 그의 삶을 살았다 하여도

그가 우리와 다른 것은 하늘 아버지께서 직접 음성을 울려서까지도

그가 자신의 친아들 되심에 대한 증거를 받으신 것인데

오늘의 말씀은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여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신 것이다[17:5B]



베드로는 예수님이 잠시나마 이 땅에 오시기 전

그가 하나님의 본체로써 가지신 그 영광을 바라보는 황홀경에 빠져

거기 그대로 있고 싶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거나 매달리지 말고

그가 너희에게 이르신 말씀에 집착하여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심이니



오늘 나의 신앙과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그가 내게 이르신 말씀이 중요한 것이며

그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장 좋은 신앙의 모습인 것을 배운다.



주님!

다시 사순절을 맞아

주님의 일생일대기를 리서치 하게 되는

마태복음 묵상을 통하여

주님께 더 친근히 밀접 되게 하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과

더 친밀한 교제 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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