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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성명 소속교회 정답 등록일
43878 주*관 기둥교회 ********* 2022-07-04
항상 감사 드립니다.
43877 조*원 ********* 2022-07-04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려운 순간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극심한 질병과 전염병의 위험을 이겨내야 할 때도 옵니다. 우리의 몸에 질병이 오는 경우는 면역력이 떨어질 때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염병의 경우 다른 사람은 쉽게 감염되지만, 그 사람만큼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몸에 전염병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거나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면역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전염병에 대한 치료제가 없어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그 원인조차 알지 못하고, 지나간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 치료제가 개발이 되면서 대부분 전염병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는 전염병도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도 종식될 것 같았지만, 아직 치료제가 개발이 되지 않았고, 계속적인 변이 바이러스가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를 겪어 보신 분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들은 앞으로 코로나 19도 감기처럼 종식되지 않고, 인류와 함께 가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에도 전염병이나 질병의 위험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경우가 나옵니다. 질병은 때론 자신의 몸 관리를 하지 못해서 올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내려오는 유전적인 요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급속히 퍼져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과 사무엘상 24장을 보면 이스라엘 가운데 전염병이 오게 되는데, 그 원인이 죄로 인해 오는 경우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깨달아 할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이 그 백성을 징계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여러분과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Ⅱ본문

첫째, 하나님의 징계는 돌이키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무엘하 24장 1절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모든 전쟁이 끝이 나고 이스라엘은 안정을 되찾아 태평성대를 누리고 다윗의 왕권도 날로 강해져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다윗이 군사령관 요압을 불러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다니며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보고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군사령관 요압은 다윗의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요압이 다윗에게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합니다. 요압이 보아도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럼 다윗의 인구조사가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도 통계청에서 인구조사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청에서 조사가 나오면 여러 가지를 묻습니다. 가구원 수, 직업, 연봉, 주거 형태, 가정의 형태까지 까다롭게 물어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것은 통계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인구조사는 대부분은 두 가지 목적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 로마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가 영을 내려 천하에 호적하라고 명을 내립니다. 이는 인구조사를 통해 세금을 거두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인구조사는 이스라엘에서 칼을 뺄 수 있는 담대한 장정들을 계수한 것입니다. 그러니 다윗왕은 군사적인 목적으로 인구조사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다윗왕은 인구조사를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요압을 재촉하자, 요압이 왕을 설득할 수 없음을 보고, 그가 움직이지 시작합니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구석구석 조사를 하였습니다. 무려 아홉 달 이십이나 걸리는 조사를 마치고 예루살렘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성의 수를 보고하는데, 이스라엘에 칼을 빼는 자 담대한 자가 80만 명이고, 유다 사람은 50만 명이라고 합니다. 도합 130만 명이나 되는 군사였습니다. 우리나라 군인의 수가 60만 명 정도에 이른다고 하니 그 수는 우리나라 군인 수의 두 배, 러시아 군인 수에 두 배에 이르는 강력한 군의 수였습니다.



그런데 이는 이스라엘 전체를 다 파악한 수가 아니었습니다. 역대상 21장 6절에 “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하지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성경에 레위인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지파로 성막과 제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니 군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베냐민 지파는 사울 왕이 속한 지파이니 인구조사하는 것이 탐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파는 각 지파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백 부장 천부장은 지파별로 세워지고, 싸움에 나갈지 안 나갈지도 족장이나 장로들이 결정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사무엘하 24장 10절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 그의 마음에 자책하여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였나이다.” 라고 다윗이 자책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인구조사를 한 것이 자신의 사리사욕으로 인함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인구조사를 통해 군사의 수를 헤아려 제왕적인 군왕이 되고 싶었을 것입니다. 애굽의 바로왕이나 앗수르의 군왕같이 제왕적인 군왕이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러시아의 푸틴같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고 싸우는 그러한 군대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군인들은 싸울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이는 명분이 없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핵을 모두 소련에 내어주고, 농사를 짓는 나라로 가겠다고 하며 평화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그러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니 푸틴의 명령에 의해 전쟁에 나아간 러시아군도 싸울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역대상 21장 1절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어떤 사람이라도 권력의 자리에 서게 되면 사탄이 일어나 그를 충동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마귀는 예수님을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고, 만일 네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그런데 권력의 자리에 올라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그에게 경배하고,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믿는 자를 핍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가 바로 북한의 김정은입니다. 그러나 세상 권력 다 손에 쥔 것 같고, 모든 사람이 나의 노예인 것 같지만, 죽고나면 사탄이 그를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 겸손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의 유혹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높은 자리,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사탄이 그를 충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에만 매달리지 말고, 높은 자리에 올라도 겸손해지는 법을 지금부터 훈련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윗왕은 자신이 미련하게 사탄의 충동에 넘어갔다고 자책합니다.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 다윗의 선견자가 된 갓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세 가지 징계 중에 선택하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는 칠 년 기근이고, 다른 하나는 원수에게 석 달 동안 쫓겨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온 이스라엘 가운데 3일동안 전염병이 도는 것입니다.



다윗이 생각하기에 인구조사 한 번 했다고, 이렇게 큰 징계를 받아야 하는지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인구조사 무엇이기에 이렇게 큰 징계를 받아야 하는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지은 죄가 하나님 앞에 아주 큰 죄일 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낙태죄입니다. 사람 중에는 아무렇지 않게 낙태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낙태하면, 하나님 앞에 살인죄가 됩니다. 그리고 무심코 정치인에게 표를 주었는데, 그 사람이 낙태법을 찬성하고 발휘하는 사람이라면 그에게 표를 준 사람도 그 죄에서 자유 하지 못하니 아주 큰 죄가 됩니다. 어느 날 무심코 길을 가다가 재미로 카드 점을 보았는데, 그것이 점치고, 우상 숭배하는 것이라면, 하나님 앞에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윗은 무심코 사리사욕에 빠져 인구조사를 했다가 세 가지 징계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세 가지 징계를 보고는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망치고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이 머리가 띵한 것입니다. 내가 잘못했구나! 그래도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 앞에 징계받는 것이 낫지, 자신의 탐욕에 빠져 사탄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죄를 깨달았다면, 다윗처럼 하나님의 징계를 달게 받고, 회개해야 하나님의 은혜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징계는 그 죄에서 돌이키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징계는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주의 긍휼을 베풀어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내려졌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윗이라면 어떤 징계를 받으시겠습니까? 한 가지도 쉬운 것이 없습니다. 사무엘하 24장 14절에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다윗왕은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것도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여호와의 손에 빠지겠다고 한 것입니다. ‘손에 빠지고’는 다윗이 하나님의 섭리에 자신을 맡기겠다는 뜻입니다.



그가 원하지 않는 징계를 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자녀를 깨닫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없으면 자신의 죄악이 얼마나 큰지를 알지 못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떨어지고서 그 도시의 죄악이 얼마나 큰지 깨닫습니다. 소금기둥이 되는 것을 보고서야 세상 것에 대한 탐욕이 얼마나 허망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긍휼을 바라는 다윗에게 세 번째 징계를 내리십니다. 사무엘하 24장 15절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전염병은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이스라엘에 내렸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정하신 삼일중 첫날에 불과합니다. 하루도 안 되어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습니다. 하루도 안 되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전염병의 전파력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징계로 말미암은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천사가 이제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사의 길을 막아섭니다.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셨습니다. 만약 천사가 예루살렘으로 가 그곳에 전염병이 창궐하면 다윗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의 생명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영원한 왕위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을 직접 파기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이스라엘 가운데 재앙을 내리심을 후회하신 것입니다.



사무엘하 24장 17절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서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다윗은 자신이 죄를 지었는데,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시느냐? 고 하나님 앞에 항변합니다.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라고 하며 모든 징계를 자신이 받겠다고 하나님 앞에 아룁니다. 다윗의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그 백성들을 구하고자 하는 애뜻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는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주의 긍휼을 베풀어주시기 위함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징계는 죄를 회개하게 하고, 믿음의 성도를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천사를 멈추게 하시니 다윗의 집에는 전염병이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면 죄는 다윗이 지었는데, 왜 이스라엘 가운데만 전염병이 돌았던 것일까요? 그것은 사무엘상 24장 1절에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기 전부터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격동한 것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사탄에게 선동되어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조사를 한 것입니다.



그럼 이스라엘이 가운데 있었던 뿌리 깊은 죄악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통치자이심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세상 나라와 같이 왕을 세워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왕의 제도를 사무엘을 통해 그 백성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왕을 세우면 너희 아들을 데려다가 전쟁에 내보내고, 세금을 거두고, 부역을 시킬 것이라 함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왕을 원했고, 하나님은 사울 왕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를 버리고, 왕의 통치를 바랐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가운데 뿌리 깊은 죄악입니다.



사울 왕이 하나님이 세우신 기름 부은 왕이 되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백성들을 통치했습니다. 그리고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 다윗은 비록 자신이 왕이었지만,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이스라엘의 통치를 그분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지만, 그가 피를 많이 흘렸기에 솔로몬이 대신하여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그렇게 성전 건축을 앞두고, 있는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의 뜻에 합하지 못한 것입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압살롬 반란과 세바의 반란에서 다윗은 밧세바를 취한 일로 인한 일이라 자책합니다. 그 안에는 이스라엘 가운데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과 하나님의 기름 부은 받은 다윗왕을 대적하고자 하는 반역의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가운데는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믿음의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가볍게 여기는 풍토가 교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교회를 문 닫게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국교회 5만여 교회 중에 1만여 교회를 문 닫게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돈을 좋아하고, 맘몬 신을 섬기고, 가난한 자를 멸시하며, 부한 자를 섬기려 하니 하나님이 그 예배 안 받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정치인과 권력자의 말에 더 순종하니 교회가 문 닫는 것을 그냥 놔두시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세상 것 들여오면, 주님 그 예배 받으시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성도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같이 섬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 섬기고, 돈도 함께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만 따라야 합니다.



믿음의 성도라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태의 열매 낙태하면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도라 하면서 조강지처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들면, 간음을 행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니 내가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하면, 주님의 제자 될 수 없습니다. 조강지처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데 재혼하니 목회자로 주례 서주면 하나님 말씀 어기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믿음의 성도는 세상 윤리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 말씀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지만, 이스라엘의 뿌리 깊은 죄악까지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리라 합니다. 그러니 그가 하나님과 합한 자인 것입니다. 내가 짓지 않은 죄까지도 회개할 수 있어야 주님이 쓰시는 참된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는 죄를 회개하게 하고, 믿음의 성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Ⅲ결론



예루살렘으로 가려던 천사가 멈춰선 곳은 바로 여부스 사람 아리우나의 타작 마당입니다. 이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모리아 산에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훗날 이 터 위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구속의 사역을 하신 곳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징계를 달게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회개하고 나아갈 때 고쳐지고 다시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에는 그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는 진심으로 죄 회개할 때 주의 긍휼을 베풀어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징계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앞에 죄를 진심으로 뉘우칠 때 믿음의 성도를 일으키고, 구원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43876 이*예 벧엘 교회 *********** 2022-07-04
43875 김*근 정선교회 ********* 2022-07-04
아내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성서학당.
이제는 부부가 같이 앉아 보게 되었네요.
말씀안에서 함께하는 이 시간이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43874 이*복 세명교회 ********* 2022-07-04
아파트 경비로 일하면서 쉬는 날에는 꼭 챙겨보는 성서학당입니다.
주시는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고
일터에서 선한 일꾼으로 이웃을 섬기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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