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종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유법 아래에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말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과 율법아래에 있는 자들과 율법아래에 없는 자들 모두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친구로 맞이합니다.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바울은 약한 자와 여러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친구가 되고 복음에 참여하게 합니다.
바울은 자신에게는 단호한 외골수였지만 복음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서 몇 사람이라도 구원으로 인도하는 삶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달리기 경기와 격투기 경기로 비유하며 열심히 달리고 싸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이기기 위해 절제하라고 권면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일에 몰두해야 합니다.
복음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포기하고 세상 모든 일에도 절제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유익과 권리와 자유를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바람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표는 복음전파입니다.
바울은 목표를 가로막는 영적세력들을 싸워 이기려는 투쟁의 목적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하려는 절제의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은 구원의 박탈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절제에 실패하면 장차 자신이 상 받기에 부적합할 것에 대해 더 두려워했습니다.
참으로 바울은 하나님을 의식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상보다 하나님의 상을 받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몸을 엄격하게 관리하며 절제하며 살아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