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6절/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 법궤를 옮겨 올 때 다윗이 뛰놀며 춤을 춤(15-16절). 웃사의 죽음으로 잠시 분노했지만 이를 통해 @의 뜻을 바로 깨달았기 때문. 자신의 잘못을 깨우쳐주신 @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이렇게 표현한 것임. 책망 듣는 일을 두려워하거나 책망 하는 자를 미워하는 소인배의 모습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임.
- 미갈은 이러한 다윗의 의중을 알지 못함. 단지 사람들의 눈에 천박하게 보이게 행하는 남편 다윗이 우습게 보일 뿐이었음. 이를 통해 그녀 역시 @이 아닌 사람의 눈치를 보는 사울의 후손이었음을 보여줌. 미갈은 공주로 자란 왕실의 법도와 행실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었음. 사람들에게 체통을 지키고 그들의 존중을 받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중요했음. 이런 다윗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목동 출신은 어쩔 수 없어 라며 업신여긴 것임. 이 두 사람은 애당초 함께 동행할 수 없는 관계였음. 다윗은 이 사건을 통해 아내 미갈이 자신과 더 이상 동행할 수 자라는 것을 깨닫고 그녀와의 관계를 청산해버림(21-23절).
-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살후3:2). 멍에를 함께 맬 수 없는 자와 동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분별해야 함(고후6:14-17). 인간적 정에 이끌려 관계 유지하는 것은 믿음의 파산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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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주 찬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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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올바른 인생관을 가진 사람은 무상함을
인식하며 사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사는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듣고 전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