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님 강의를 쭉 듣고 있어요.
'폭풍 속의 가정'이라는 제목을 듣고 무슨 강의일까 궁금했어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부부관계라고 말씀하시고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서로를 향한 거룩과 정절이며, 서로를 책임 지는 것이고, 평생동안 길고 먼 헌신이며, 출구전략이 없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17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평생 살 것만 같았는데, 서로를 향한 책임과 헌신으로 평생 정절을 지키며 사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이 신앙의 길이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인생의 마지막 그 날까지 먼길을 가는 길임을 알고,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경 통독하고 싶어서 성경 2.0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