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브리엘 (단8:16, 9:21, 눅1:19, 26) - 가브리엘 천사는 성경에 네 곳 나오는데 다니엘서에 두 번, 누가복음에 두 번 나온다. 가브리엘 천사는 메시야의 초림을 구약에서는 다니엘에게 예언해주었고, 신약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언해 주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메시야의 오심을 70이레(490년)라 말해주었고, 세월이 지난 490년이 가까웠을 때 가브리엘은 다시 제사장으로 성전에서 일하던 사가랴(엘리사벳의 남편)에게 나타나 무자했던 그가 아이(세례요한)를 갖게 될 것을 알려주었다. 또 6개월이 지나서 나사렛에 사는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녀가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 예수를 낳을 것이라(눅1:26)고 전했다. 가브리엘 천사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메신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