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절/ [요셉의 유골]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 모세가 애굽에서 나올 때 요셉의 유골을 챙겨 나옴. 이는 요셉의 유언에 따른 것이었음. 그 유언은 400년 전에 요셉이 그의 자손들에게 남긴 유언이었음(창50:25). 그 유언이 자손 대대로 이어지면서 모세가 이를 수행한 것임.
- 유언은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남기는 소원임. 예수님 역시 유언을 남기고 가셨음(마20:18-20). 그 유언을 받은 자들이 제자들이었음. 주님께서 자신의 유언을 그들이 충성스럽게 수행할 것을 기대하셨을까?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주님은 자신의 뜻을 자신이 이루어가심.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뜻은 진작에 공중분해 되었을 것임. 바울과 같이 충성스런 사람에 의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 같지만 바울의 증언을 들어보면 그를 그렇게 충성스런 일꾼 되게 하신 분이 주님이었고(딤전1:12), 그를 계속 충성되게 하신 분이 주님이었음을 알 수 있음(행18:9-10, 행27:23-24).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음.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고전15:1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