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지 못할 문제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2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에 파리떼 재앙을 내리실 때,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고센 땅은 구별하여 파리떼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고센 땅은 원래 나일 강 하류의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습지라는 특성 때문에 애굽의 어느 곳보다도 파리와 같은 벌레들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애굽 온 땅에 파리떼가 들끓는데, 고센 땅만 파리가 없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껙서는 자연 만물까지도 다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파리를 포함한 모든 자연 만물도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바다와 풍랑도 잔잔케 하시지 않았습니까(마8:26, 27)
이처럼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자연 만물까지도 복종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장애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성도들은 자신에게 닥친 문제가 너무 크고 무겁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 기도하지도 못하고, 낙심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한데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자연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 크고 무거워서 해결받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질병도, 건너지 못할 환경도, 불가능한 상황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은 짊어지고 있는 고민들과 문제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자연 만물과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고민과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