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갓 넘은 아기를 양육하면서, 남편과의 관계도 온전치 않기에 하루하루 채울수 없는 공허함과 흑암속에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못할 고통과 고민속에서 나자신과 하나님께 속마음을 감추며 살았습니다. 주님앞에서 제 맘이 무미건조하여 더이상 기도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숨막히는 갈급함으로 저도모르게 허겁지겁 말씀을 찾아 기독교방송을 보게되면서 돌처럼 굳어있던 마음을 주님이 녹여주심을 경험하고 회개할 기회를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추악함과 나약함 그리고 이런 나를 용서하신 주님의 긍휼하심을 알게되었고, 이런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저도 남편을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매일 말씀앞에 나가는 기쁨과 주님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