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술 관원이었습니다1. 이 관직은 왕이 신뢰하고 가까이하는 신하로서 왕의 조언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른 유명한 성경 인물들처럼 (예를 들면 애굽의 요셉이나 바벨론의 다니엘) 느헤미야도 페르시아의 고위 관료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예루살렘에 있는 백성들이 큰 환난과 고통 속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느헤미야는 이 소식에 크게 슬퍼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금식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의 기도를 들으셔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벽을 재건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1.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지혜롭게 지도하며 백성들의 신앙도 회복시켰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성벽과 공동체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예시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