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장 좋은 점은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의 아침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든 것은 성서학당 입니다.
너무도 감사한것은 신랑과 아들을 챙겨서 보내고 나면 8시 10분. 10분 동안 한숨 돌리고 성경책과 노트를 준비해서 T.V 앞에 앉습니다. 정확히 8시 20분 시작되는 성서학당을 처음부터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서학당을 통해 목사님들의 말씀과 강의를 들으며 많이 깨닫고 회개하고 은혜 받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루가 그리고 한 달이 그리고 일년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져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면서 그분의 자녀로 제자로 성숙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